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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르스 A 은하밖의 껍질(The Outer Shells of Centaurus A)




푸른 젊은 별들의 무리, 거대한 기체 구름, 위압적인 어두운 먼지층이 활동적인 켄타우르스 은하의 중심을 둘러싸고 있다. 허블 망원경으로 푸른색, 초록색, 붉은 색을 이용하여 찍은 세 장의 사진을 합성하여 자연색으로 보이는 이 합성 사진이 만들어졌다. 적외선을 이용하여 찍은 허블 망원경 사진에는 은하의 중심부분에 숨겨져 있는 태양질량의 수십억 배가 넘는 질량을 가진 블랙홀로 소용돌이치면서 빨려 들어가는 원반 모양의 물질층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켄타우르스 A는 두 은하의 충돌로 만들어졌으며 충돌시에 만들어진 우주 부스러기들은 블랙홀로 계속 빨려들어 가고 있다. 천문학자들은 은하핵에 숨어 있는 이러한 블랙홀이 켄타우르스 A 와 다른 활동적인 은하에서 전파, x선, 감마선을 내는 에너지를 제공하고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특이하게 생긴 켄타우르스 A 은하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껍질같은 것은 어떻게 해서 생겼을까? 지난달 중앙부에 조그만 은하로 분리가 진행중인(?) 푸르스름한 원호가 확연히 보이는 이 황홀한 켄타우르스 A 은하사진이 공개되었다. 켄타우르스 A 은하의 또다른 재미난 특징은 껍질같은, 은하를 둘러싸고 있는 부분이다. 은하 주위의 희미한 이 거대한 부분들은 별다른 것이 아니라 예전에 은하들끼리 충돌함에 따라 (은하합병시 매우 많은 별들끼리 충돌해서) 별들로부터 떨어져 나온 가스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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