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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사진과 함께 우주의 신비를 과학으로 풀어드립니다.

달의 분화구(A Lunar Rille)


달은 지구 주위를 돌고 있는 유일한 자연위성이며,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천체인데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평균 38만 4400km로,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의 400분의 1이다.
달의 반지름은 지구의 약 4분의 1, 태양의 약 400분의 1인 1738km(적도반지름)이다. 지구에서 본 달의 시지름은 29 '30 ″~32 ' 50 ″이며, 이는 태양의 시지름과 비슷한 크기이기 때문에 개기일식이나 개기월식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달의 질량은 지구의 81.3분의 1(7.352×1025g)인데, 태양계에서 이와 같이 모행성(母行星) 대 위성의 질량비(質量比)가 큰 것은 지구와 달밖에 없다. 해왕성의 트리톤과, 토성의 타이탄이 각각 모행성의 800분의 1과 4000분의 1로, 질량비로 볼 때 달 다음으로 큰 것들이다. 그러므로 달은 지구의 위성이라기보다 형제 행성이라고 보아야 할 정도이다.

달에 관해서 가장 두드러진 사실은 달이 삭망(朔望)의 현상을 보인다는 것이다. 달은 스스로 빛을 발하지 않으므로 태양의 빛이 닿는 부분만 빛을 발한다. 따라서 태양 ·달 ·지구 세 천체의 상대위치에 따라 달의 빛나는 부분의 형태가 달라져 보이는 것이다.









달에 있는 분화구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200년이상 전에 작은 망원경으로 처음으로 발견되었던 달 표면 계곡 달 표면 위에 다다르는 곳에 모습을 나타냈다. 세 종류의 분화구가 현재 인정되어지고 있고, sinuous rilles는 다수의 구불구불 구부러진 곡선부가 있고, 활모양의 분화구는 활 형태를 하고 있고, 그리고 선모양의 분화구는 위의 사진 (아리아데우스)과 같다. 아리아데우스분화구와 같이 긴 열구가 몇백키로나 펴져 있다. 뱀 모양의 분화구는 고대 용암류의 잔뼈라고 현재 생각되어지고 있지만, 활모양과 선모양의 분화구의 기원은 의연으로써 연구제목대로 이다. 위의 선모양의 분화구 는 아폴로 10호 승원이 1969년에 촬영한 것이지만, 그때 그들은 달 표면에서 겨우 14km 상공에 접근한 역사적인 때였다. 2개월후에 아폴로 11호가 아폴로 10호에서 얻었던 많은 지식을 받아서 달에 착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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